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이경호(사신소년)/작중 행적 (문단 편집) === 한채연과의 만남, 그리고 계약 === 이후 수명이 다하기 전에 아직 이승에 남아있는 어머니의 영혼과 만나기 위해 시이라의 조언대로 영혼을 볼 수 있는 아이를 찾던 중, 자신을 괴롭히던 이현섭 패거리에게 걸려 괴롭힘을 당한다. 아직 시이라한테 티켓을 1장만 받았기 때문에 함부로 쓰지 못하고 일부러 괴롭힘을 당하지만, 일진들이 시이라가 준 반지를 부수자 제대로 열받아서 티켓을 사용해 이소룡의 영혼으로 이현섭 패거리를 박살내버린다. 그 후 자신을 만나기 전에 이현섭 패거리가 괴롭힌 여자애가 영혼을 보는 아이라고 착각을 했고, 그 결과 해당 여자애에게 제대로 사기를 당해버린다. 그러다가 마침내 영혼을 볼 수 있는 사람인 한채연과 만나지만, 사소한 트러블들을 겪다가 고양이를 치료해준 뒤 경호원에게 받은 명함으로 그녀가 엄청난 금수저 집안인 걸 알게 되고 그녀와 가까워지기 위해 경호원 시험을 본다.[* 전에 다니던 학교는 자퇴해버린다.] 하지만 경력을 위조한 것이 들켜 마지막 면접에서 불합격받았는데 경호원을 두는 것이 불만인 채연이 무작정 경호를 경호원으로 뽑아달라 우긴다. 이후 경호원으로서 활동을 하다가 채연이 납치되자 그의 위치를 추적하고 경호원들에게 알렸고[* 그냥 알리자니 티켓에 대한 능력을 설명해야 하고 이게 귀찮은 문제가 될 수 있기 때문에 발신 표시 제한 번호로 문자를 보내 상황을 알렸다.], 이후 혼자서 납치 차량을 쫓아가지만 티켓은 중복 사용이 불가하다는 티켓의 제약 때문에 납치범들에게 맞는다. 이후 더 시간을 벌려다 기절하고, 깨어나 다시 납치범의 차량을 추격한다. 결국 위치를 찾아내 [[브랜든 리]]의 영혼을 사용해 납치범 일당을 쓰러트리고 경호원 중에 있던 내담자인 박비서(도마뱀)를 쓰러뜨리고 채연을 구하는 데 성공하여 채연의 호감을 받고 채연에게 자유롭게 해주겠다며 자신은 엄마 영혼을 찾고 싶다고 말한다. 이후, 채연의 아버지인 회장에게 불려 감사하다는 인사를 받은 뒤[* 처음에는 경호원들이 자기 때문에 일한다며 불편해하는 눈치를 대놓고 보였고 회장도 날 바보로 아냐면서 잘못을 말하라고 하여 경호가 잘못한 것으로 생각했지만 사실 회장이 말한 경호의 잘못은 '''채연을 구해놓고 왜 모른 척 했냐'''는 것이었다.] 그에 대한 소원으로 채연과 같이 학교에 가게 해달라고 부탁한다.[* 이 말을 들은 채연은 새침한 표정으로 있다가 급격히 밝아진 모습을 보인다.] 한채연과는 계약을 맺는다. 계약의 내용은 다음과 같다. 1. 한채연은 이경호가 엄마의 영혼을 찾는 것을 도와준다. 2. 이경호는 한채연을 밖에 나가는 걸 도와주면서 밖에 있는 영혼을 같이 돕는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